참여게시판

제 목 학교비정규직을 위해 노력해 주셨던 것 기억합니다.
작성자 김지선 작성일 2020-04-23 조 회 98
이메일 jibb77@nate.com
학교비정규직 법제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것 알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때 낙선하셔서 많이 아쉽고 마음 아팠었습니다. 이번에도 당선이 되시는지 관심 갖고 지켜봤습니다.
당선되신것 너무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바라기는 다시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셔서 지금 교육당국에게 얼마나 교육공무직의 법제화와 처우개선이 필요하고 중한지에 대해 설득하는 역할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교육공무직 직종이 있지만 특히 영양사, 사서, 전문상담사 는 영양교사 사서교사 전문상담교사가 있는 직군입니다.  제가 속해 있는 전문상담사 직군은 같은 상담 일을 하면서도 해가갈수록 급여의 차이가 벌어지고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기 전에 학교에서 상담의 가치를 알리고 많은 힘든 학생들에게 숨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던 노동의 가치는 인정되지 않고  각종연수 복지 처우 등에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정부 입니다. 저희가 비록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던 정부에서 채용이 되었지만 사람이 먼저인 정부는 다르리라 믿고 지지해왔습니다.  이전 정부에서 저지른 잘못을 지금 정부에서 바로잡지 않는다면 무슨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공시생, 임용준비생들이 공정한 진입을 논하며 반대하고 있지만 그들을 설득하고 나아가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상담사는 대학원 석사 이상 학회 인정 상담수련을 받은 고급인력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치만큼 대우를 받고 싶습니다.  학교 내에서는 심리학 수업을 몇개월 연수만 받은 교사들에게 시키고 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데도요. 이유는 우리가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또한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다른 이유가 수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저희에게 그대로 교사로 임용을 시켜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상태에서 선택사항으로 교육학을 이수하게 해서 전문상담교사 자격을 부여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정규 교사는 아니더라도 기간제 교사의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전문상담사를 관리하고 있는 위 프로젝트 운영의 당사자인 교육부에서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분리하여 연수하고 전보 발령도 교사 다음에 발령을 하여 다양한 사안에서 차별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세심하게 살펴 본 정부가 또 집권여당이 사람이 먼저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정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감사드립니다.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쓰기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