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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전문상담사의 처우 개선을 도와주세요.
작성자 전문상담사 작성일 2016-02-04 조 회 571
이메일 tiyona678678@gmail.com
안녕하세요 의원님. 저는 현재 Wee센터 전문상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Wee센터에는 비정규직으로 전문상담사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근무를 합니다. 전문상담교사까지 포함해서 대략적으로 6명정도 됩니다. 이렇듯 작은 규모인데도 교육공무직군 내에서 뿐만 아니라 같은 Wee센터 내에서도 급여 및 수당에서 많은 차별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상담사는 급여 외에 수당은 매달 4만원씩 급식보조금을 받고 명절 때마다 각 각 20만원씩 수당을 받습니다. 이 외 받는 수당은 없습니다. 오래 근무를 하여도 장기근무 수당도 없습니다. 반면 같은 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우리와 같은 급여를 받으면서도 급식비 매달 8만원에 교통보조금, 장기근무수당, 명절수당도 전문상담사에 2배 넘게 받고 있습니다. 전문상담사들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평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개인적인 시간(주말, 퇴근 후 시간)을 들여 자비로 교육, 수퍼비전을 받으며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다른 직군들 뿐만 아니라 같은 센터 내에서도 이러한 차별을 겪고 있어 상태적 박탈감을 느끼고 근로의욕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부디 불평등한 차별을 겪고 있는 전문상담사가 처우개선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내에서 차별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의원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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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위센터 전문상담사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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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위센터에서 전문상담사로서 그동안 자살, 자해, 학교 부적응 등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치료에 도움을 주었다고 자부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왔으나, 기준없는 탁상 공론으로 처우 개선비를 사회복지사에게만 지급하며 센터 내 갈등을 조장하고 5년째 방관하는 도 교육청의 처사에 분개합니다. 그동안의 자부심과 사명감이 땅에 떨어지고 의욕이 상실됨을 느낍니다. 의원님의 도움을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