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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맡은바에 열의를 가지고 일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경기전문상담사 작성일 2016-02-03 조 회 569
이메일 agnus7@goe.go.kr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전문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상담사로써 상담영역은 물론, 상담과 관련된 행정일, 학교지원 등 학생들과 관련된 일이라면 그간 맡은바에 최선을 다하며 일해온지도 올해 5년차입니다. 그동안 처우가 좋지 않아도 내년에는 조금 더 나아지겠지라며, 전문상담사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들은 어떻게든 위로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임금이 인상되지 않아 벌써 3년째 임금이 동결되었습니다. 같은 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는 교사라는 이유로 매년 3%씩 인상되는 월급과 호봉제로 임금이 꾸준히 인상되고 있습니다. 교사가 아니어서 임금을 적게 받아야 한다면, 그만큼의 일은 조금만 해야할 것 같은데, 되려 업무능력이 부족한 전문상담교사의 업무를 진행하거나 업무량은 비슷합니다. 사실 교사(실장)가 다 좋은 실력을 가진 것은 아니니까, 서로가 업무 파트너가 되어 위센터 사업을 운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업무성과를 낸다고 해서 인센티브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에 대한 적절한 포상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포상과 대가를 바라며 일하지는 않았지만, 3년째 동결되는 임금을 보면 속상하기만 합니다. 의원님, 학생들을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주며 올바른 성장을 하도록 열과 성을 다하는 전국의 위센터 전문상담사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조금 더 힘을 더해주세요. 제가 맡은 바에, 지금보다 더욱 열의를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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