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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교육부의 앞뒤가 다른 행태에 화가납니다.
작성자 경기전문상담사 작성일 2016-02-03 조 회 531
이메일 dlwjqjfu@naver.com
의원님께서 교육공무직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에 화가났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노조로부터 교육공무직원 명절상여금이 연간 40만원에서 연간 70만원 그리고 2017년에는 연간 100만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 전문상담사 직종은 교육공무직원이 아닌 이에 준하는 복부규정을 적용하는 회계직이기 때문에 명절상여금은 기존대로 연간 40만원만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을 시킬때는 교육공무직원이니까 공무원에 준해서 업무를 주면서 막상 처우에 대해 말이 나오면 공무직원이 아니라는 둥 처우를 주는 직종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등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며 처우개선을 해주지 않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근무년수가 짧은것도 아니고 햇수로는 벌써 5년차인데 여전히 급여도 터무니없이 적고, 처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4년차에 맞춤형복지비 35만원, 명절수당 40만원을 받게되었고 올해 처음으로 교통비로 연간 72만원을 받게되었습니다. 사실 학교전문상담사도 일이 많겠지만 교육청에 근무하는 전문상담사들도 일이 많습니다. 기본 상담에 장학사, 주무관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임하려고하는데 매번 이런 장애물들이 저희를 지치게 하네요... 의원님이 지금껏 도와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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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전문상담사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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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마다 다른 처우, 복불복인가요? 취직하기 전에 먼저 그 학교는 처우개선비 얼마나 주는지 물어야 하는건가요?

  • 경기도 전문상담사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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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경기도 전문상담사인데 저는 복지, 교통비 없습니다. 경기도 내의 같은 직종에서조차 다르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 경기교육청 전문상담사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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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이런일로 맘 아프지 않았음 좋겠습니다!저희는 2년동안 받아오던 맞춤형복지비와 교통비가 없어졌습니다~ 이런 후퇴되는 처우개선에도 아무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아무런 제시된 근거없이 실장의 말한마디에 이루어지는 이런 상황 속에 전문상담사의 인권은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전문상담사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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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상담사 맞춤형 복지비 교통비도 주나요? 저희는 명절수당 40만원이 다입니다. 이번 명절도 속상하네요..ㅠ

  • 교육청전문상담사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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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소외감과 차별감에 이일을 언제까지 해야되나 회의감마져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