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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9.11 연합뉴스] 靑 "박대통령,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급 안해"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9-16 조 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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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대통령,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급 안해"

[앵커]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화를 지시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역사교과서 검정기준을 강화하거나 국정화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언급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지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박 대통령의 지시라는 건 한국사 교육의 미비한 점을 개선하라는 일반론적인 얘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우리 사회가 중심을 잡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사관과 교육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불거진데 대해 일단 선을 긋고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됐습니다.

<유기홍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집착 때문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김학용 / 새누리당 의원> "올바른 역사를 만들어서 전라도에서 배우든 경상도에서 배우든 충청도에서 배우든 대한민국 자기네 역사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져야지…"

청와대는 그러면서도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 기준을 강화할지, 국정화로 갈지 검토하는 단계"라며 밝혀 여전히 역사 교과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무게를 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