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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9.7 HCN] 경전철 시대 열린다! 테이프 끊은 신림선, 경전철 시대 개막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9-07 조 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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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경전철 신림선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드디어 경전철 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건데요. 부푼 희망으로 가득 찬 기공식 현장을 이장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본문>

경전철 신림선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2006년 사업 추진 이야기가 나온 경전철 신림선이
10년 가까이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된 겁니다.

경전철 사업은
지하철 1개 노선만 지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할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 현장음 : 유기홍 / 국회의원(관악 갑) ]
강남구와 동작구에는 지하철 노선이 서너 개씩 있는데 우리 관악구는
2호선 하나밖에 없는 교통 사각지대의 현실이 있기 때문에
경전철 계획에 관악구를 중심에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현장음 : 오신환 / 국회의원(관악 을) ]
52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지하철역이 단지 4개만 있는
우리 관악구 도시, 신림사거리, 봉천사거리를 다닐 때마다 짜증을 넘어
자포자기하는 교통 체증의 도시, 이제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도시는
진정 교통이 편리한 도시 그리고 경전철의 새로운 교통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림선 건설로 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현장음 : 박원순 / 서울시장 ]
관악구 지역 도시철도 이용 편의가 대폭 증진됩니다. 지금까지는 사실은
거의 사각지대나 다름없었죠. 앞으로 저희는 난곡선까지도 계획 속에
넣어놨기 때문에 그것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신림선 건설을 자축하면서도
이왕이면 신림선을 서울대입구역까지 연결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현장음 : 유종필 / 관악구청장 ]
서울대입구역의 하루 유동인구가 5만 명입니다. 관악산을 이곳을 통해
가는 인구가 1년에 500만 명입니다. 정말 (경전철을) 연결해준 건
고마운 일이에요. 그러나 마지막 연결을 시켜주십시오.
쓰신 김에 조금만 더 써 주십시오, 시장님.

[ 스탠드업 : 이장주 기자 / jjlee@hmall.com ]
한편 기공식을 마친 경전철 신림선은 올 연말 착공해 2020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이듬해인 2021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입니다. HCN뉴스 이장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