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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2 채널A] 신년회견 엇갈린 평가…“자화자찬” vs “의지 보여”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1-12 조 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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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지켜본 여야 정치권은 역시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여) 여당은 국정쇄신과 경제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며 치켜세운 반면 야당은 불통과 절망의 자화자찬이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김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이 절망과 불통의 이미지를 굳힌 자리가 됐다고 혹평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들이 박 대통령에게 희망과 소통을 기대했지만 잘못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없었고 대통령이 남 탓만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인사쇄신, 국정쇄신은 없었다는 점을 부각해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인터뷰: 유기홍 / 새정치연합 수석 대변인]
"비선실세 국정개입, 민정수석 항명 이 모든 것에 책임을 물을 필요가 없다는 박 대통령의 인식에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또 경제분야에 대해선 박근혜 정부가 이룩한 성과에 대한 자화자찬만 있고, 1000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나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북관계의 경우 5.24조치 해제 등 과감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어 일반적 내용에 그치고 말았다고 논평했습니다.

반면 여당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의지를 엿볼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
"경제혁신의 실천 원년으로 삼고, 통일 대박의 주춧돌을 놓기 위한 실천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본다."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이 최근 공직기강 해이에 대한 송구한 마음을 밝혔고,

이와함께 청와대 조직개편 의사를 밝힌 만큼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있도록 조직 개편과 쇄신안 마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채널A뉴스 김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