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홍 TV

제 목 [1.6 MBC] 수사결과에 여야 공방…與 "국정혼란"·野 "면죄부"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1-06 조 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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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 수사 결과를 놓고 여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특검 필요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천현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은 '조응천 주연-박관천 조연'의 허위 자작극에 휘둘려 국정혼란이 야기됐다며 분노와 허탈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1 야당이 진상조사단을 구성한 지 한 달 넘도록 밝혀낸 것이 없다고 지적하고, 걸핏하면 특검을 주장하는 건 의혹 만들기를 위한 구태이자 정치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 박대출 의원/새누리당 대변인 ▶
"풍설을 사실인 것처럼 부풀렸고, 국정 혼란을 부추겼습니다. 야당은 특검 주장을 하기 전에 반성부터 하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검찰이 정윤회 씨와 이른바 청와대 실세들에게 면죄부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 유기홍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
"검찰의 엉뚱한 수사결과 발표를 국민과 함께 규탄하며, 특검도입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오는 9일에는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을 다룰 국회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새누리당은 전례에 따라 김기춘 비서실장과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출석하면 된다고 밝혔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정수석과 핵심 비서관 2명도 출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천현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