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

제 목 -19대 대선 교육현안 점검 프롤로그 : 수저와 사다리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6-12-27 조 회 211
이메일 027882522@hanmail.net


19대 대선 교육현안 점검 프롤로그 : 수저와 사다리
 
전대미문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1000만 촛불의 힘과 국회의 박근혜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점쳐지고 있다.
 
박근혜-최슨실 게이트의 교육농단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서 보듯, 이번 대선에서 교육문제는 가장 중요한 논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촛불 민심에 드러난 우리 국민들(학부모)과 학생들의 분노의 실체는 부모의 직업과 소득,스펙에 따른 차별(금수저와 흙수저)과 더 이상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가 되지 못하는 절망적 헬조선의 현실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필자가 주도적으로 작성했던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 교육공약의 핵심 기조였던
 
“꿈과 희망, 공평한 기회, 미래를 여는 교육”
 
을 더 심화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은 무한 경쟁교육 속에서 꿈을 잃고, 이 비교육적인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부모의 권력과 재력, 스펙을 이용하는 ‘기울어진 운동장’ ‘출발선이 다른’ 불공정한 교육횐경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런 무한경쟁은 OECD 평균보다 15시간이나 더 공부하면서도, 아이들의 절반 이상이 “수업시간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OECD 최하위 행복지수, 최고의 자살율이라는 부끄러운 기록을만들어 냈다.
 
대학교육도 우리 청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불행한 현실이다. 비싼 전형료와 입학금, 등록금, 기숙사비, 취업학원비 등 부담에 시달려야 하며, 6,030원에 불과한 최저임금으로 바싼 방값과 생활비, 학자금 대출을 감당해야 하는 헬조선의 현실을 견뎌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금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가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최순실-정유라 모녀의교육농단에 분노한 촛불민심에 답하는 길이 될 것이다.
 
  
■ 다음 회에는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문제를 점검하겠습니다.

 


 

댓글 0

댓글쓰기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