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

제 목 [국감31]전남 학생 체력짱! 1등급 비율 전국 1위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9-14 조 회 468
이메일 027882522@hanmail.net
첨부파일 2014_15 학년도 전국 건강체력등급현황(유기홍의원실).xlsx [유기홍-국감31] 호남,제주 학생 건강체력평가결과.hwp


전남 학생 체력짱! 1등급 비율 전국 1위

- 전북은 4~5등급 학생비율 전국 2위(12.8%)로 약골학생 많아
- 학생 체력 전북·제주 낮고, 전남·광주 높아
 

전북·제주 학생들의 체력은 전국보다 낮고, 광주·전남 학생들의 체력은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남 학생들의 체력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유기홍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2013~2014 학생건강체력평가(PAPS)’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체력이 약한 하위등급(4~5등급) 학생의 비율은 전북·제주는 높게 나타나고, 광주·전남은 낮게 나타났다.
 
전북은 2013년 4~5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중이 12.0%로 4위를 기록했으나, 2014년도에는 0.8% 증가한 12.8%로 2위를 기록했다. 제주는 2013년 11.5%로 5위를 기록했고, 2014년도에는 0.2% 감소한 11.3%로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전남은 2013년 7.9%로 전국 17대 시도 중 9위로 체력이 약한 학생의 비중이 낮았고, 2014년에는 1.5% 감소한 6.4%로 12위를 기록했다. 광주는 2013년 6.0%으로 13위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0.3% 감소한 5.7%로 14위를 기록했다.
 
2014년 하위등급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18.1%),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4.6%)로 나타났으며 전북과 제주는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했고, 전남과 광주는 각각 12위와 1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4~5등급 학생의 전국평균은 8.9%로 전북과 제주는 전국평균보다 2.4%~3.9% 높았고, 전남과 광주는 전국평균보다 2.5%~3.2% 낮아 전북·제주와 전남·광주의 학생들의 체력이 상이하게 나타났다. 특히 전남의 경우는 2013년 1등급의 비율이 7.7%로 전국 17대 시도 중 2위를 기록했으며, 2014년도에는 1.4% 증가한 9.1%로 1위를 기록하여 학생들의 체력이 많이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건강체력평가는 학생들의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증가와 체력 저하가 심화되자 공교육에서 체육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 처음 도입됐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근지구력, 체지방, 순발력 등 다섯가지 항목을 평가해 5등급으로 구분한다.
 
유기홍 의원은“학생들이 학습부담, 컴퓨터 사용 등으로 운동량이 부족해지면서 기초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며“중앙정부의 제도적 지원, 교육청의 체육시설 확충 노력, 단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

* 지역별,  학급별 상세 현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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