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

제 목 [국감28] 충청권, 저질체력 학생 많다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9-14 조 회 370
이메일 027882522@hanmail.net
첨부파일 2014_15 학년도 전국 건강체력등급현황(유기홍의원실).xlsx [유기홍-국감28] 충청권 학생 건강체력평가 결과.hwp


충청권, 저질체력 학생 많다

- 대전, 작년 하위등급 학생비율 전년 대비 3.2% 증가
- 5위 세종, 6위 충북, 7위 대전, 8위 충남 순으로 약골학생 많아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학생들의 체력이 타 시도에 비해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유기홍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2013~2014 학생건강체력평가(PAPS)’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청권 학생들 가운데 체력이 약한 하위등급(4~5등급) 학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은 2013년 4~5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중이 6.1%로 전국 17대 시도 중 11번째로 체력이 약한 학생의 비율이 높았지만 2014년은 3.2% 증가한 9.3%로 7위를 기록했다. 세종은 2013년 14.3%로 2위였지만 2014년은 3.9% 감소한 10.4%를 기록, 5위로 3단계 내려 앉았다. 충남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8.9%, 8.8%로 2년 연속 6위를 차지했다. 충북은 2014년 9.4%를 기록해 2013년 10.2%에 비해 0.8% 포인트 낮아졌지만 전년과 동일한 8위를 기록했다. 2014년 하위등급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18.2%),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4.6%)로 나타났으며, 5위(세종), 6위(충북), 7위(대전), 8위(충남) 등 5위부터 8위까지 충청권 지역들이 나란히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5등급 학생의 전국평균은 8.9%로 집계됐고, 충남을 제외한 대전, 세종, 충북 모두 전국평균보다 0.5% ~ 1.5% 높았다.
 
학생건강체력평가는 학생들의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증가와 체력 저하가 심화되자 공교육에서 체육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 처음 도입됐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근지구력, 체지방, 순발력 등 다섯가지 항목을 평가해 5등급으로 구분한다.
유기홍 의원은“학생들이 학습부담, TV시청, 컴퓨터 게임 등으로 운동량이 부족해 기초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며“중앙정부의 제도적 지원, 교육청의 체육시설 확충 노력, 단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충청권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끝>


* 지역별,  학급별 상세 현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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