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이야기

제 목 관악청년 토론회 제2탄, 일자리ㆍ주거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9-21 조 회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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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청년 토론회 제2탄, 일자리ㆍ주거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9월21일 월요일 오후 4시, 관악구청 지하의 <용꿈꾸는 일자리 까페>에서 유기홍 국회의원 주최 제2회 관악청년 토론회를 성대히 개최했습니다. 

특히 서울대총학생회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관악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주제로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가 좌장을 맡으셨고 우석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이 기조발제를 해 주셨습니다. 

우석훈 부원장은 청년 일자리 100만개 창출과 하우스쉐어형 공공주택 5만 호 공급 등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문제 해결과 대학 학자금 대출 무이자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입법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우 박사님의 이날 발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청년정책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으로 참석자들과 언론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청년유니온 정준영 정책국장과 민달팽이유니온 정남진 사무국장, 안혜린 서울대학교총학생회 주거복지팀장님의 관악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에 관한 토론도 청년들의 생생한 고충과 현실을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청중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공공부분 강화나 정부의 역할 확대가 민간 부분의 고용창출 능력을 감소 시킬 수 있지 않냐'는 철학적인 논쟁에서 부터 '공무원의 수를 늘린다는데, 호봉제 하에서 공무원들의 수를 늘리게 되면 당장은 아주 적은 급여만 준다해도 30년 후에는 큰 예산의 부담이 될 것'이라는 장기적인 안목의 지적도 제기 됐습니다. 

우석훈 박사는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라며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할 문제"임으로 강조했습니다.

좌장인 조국 교수는 발제와 토론, 청중들의 설명을 듣고 난 후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조 교수는 "여기 유기홍 의원님의 의정보고서에서도 나와 있듯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실제로 법과 제도를 고쳐야 하는데, 법과 제도를 바꾸는 정치인들은 표가 필요하다"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