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이야기

제 목 「학생이 안전한 관악구 만들기 정책토론회」 대성황
작성자 유기홍의원실 작성일 2015-07-08 조 회 598
이메일 027882522@hanmail.net
「학생이 안전한 관악구 만들기 정책토론회」 대성황


 


유기홍 국회의원이 주최한 「학생이 안전한 관악구 만들기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7월8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관악구 11개 초등학교 학부모님과 교장·교감 선생님 등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윤기 서울시의원이 동영상과 사진자료를 이용하여 관악구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문제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습니다. 

또 학교보건업무만 28년 째 담당하고있는 윤덕섭 서울교육청 체육건강과 사무관이 메르스 사태에 대한 서울교육청의 대응을 설명하며 생활보건 교육과 보건인력 충원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박병선 관악구청 건설교통과장은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지원을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님들에게 요청했고 임영환 관악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관악구의 학생대상 범죄 현황을 설명하며 학생들을 위한 치안서비스 강화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재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관악구와 동작구 관내 학교의 휴업과 자가 격리자 등 메르스 피해 현황을 설명하며 “결과적으로 관악구 학교는 메르스로부터 안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질의응답시간에 인헌초등학교 정일섭 교장은 정부와 교육청에게 감염병 발병 정보를 제공해 줄 것, 경찰에게는 차량 순찰이 아닌 도보 순찰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한 학부모는 구청 측에게 “예산만 있으면 통학 안전시설이 다 될 것처럼 얘기하지만, 우리 학부모들의 요구와 학교 근처 주민들의 민원이 충돌해서 안되는 것들도 많다. 예를들어 일방통행로 확대나 주정차 단속 같은 것이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겠느냐”고 질의하여 관계자들의 진땀을 빼게 했습니다. 

유기홍 국회의원은 "지역을 위한 토론 행사 자체도, 관내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모두 모인 것도, 지역 방송사가 행사 전부를 중계방송하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이어 받아 관악구를 학생이 안전하고 부모님이 행복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토론회의 사전행사에서는 어해준 전 관악경찰서 낙성대지구대 팀장(경위)이 6월30일 퇴직 직전까지 매일 행운동 학생들의 통학길을 지킨 공로로 유기홍 의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그외 2명의 관악경찰서 경찰관과 3명의 관악구청 공무원에게도 감사장이 주어졌습니다. 

또 지역방송사인 관악HCN은 이번 토론회 전 과정을 녹화하여 오는 15일(수), 17일(금), 18일(토) 등 3차례에 걸쳐 방영할 계획입니다.